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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아무리 말해도 자꾸 틀린 소리를 하는 사람이 튀어나와서 계속 말해줘야 된다.
민희진은 SM에서 음악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이었다
또 그룹을 프로듀싱하는 사람도 아니다.
멤버 조합이나 그룹의 방향이라던가 이런 건 민희진이랑은 아무 상관이 없다.
민희진이 SM에서 맡은 역할은 '비주얼 디렉터'밖에 없다.
 
 
그러니까 이런건 민희진이 한 게 맞다. 앨범 아트, 앨범 디자인, 컨셉 포토 등.

 
 
또 에프엑스의 핑크테이프 앨범에 한해서는 아래와 같은 영상도 제작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4u3BzM0rqo
 
 
그런데 핑크테이프는 아이돌 명반으로 꼽히는 앨범이다.
타이틀이고 수록곡이고 노래는 민희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SM에 민희진이 있을 때 노래 스타일은 어땠는데 나가고 어쩌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민희진이 얼마나 신격화됐는지 알 수 있다.

 

이런 앨범 분위기와 노래의 퀄리티는 민희진과 아무 상관이 없다.